송파/잠실 - 오레노라멘 송파 [유명한 토리파이탄과 깔끔 쇼유라멘] 정보

그 유명한 나의 라면을 아직 가는 게 없었는데 올해 개장한 듯한 송파점에 가게 된 현재는 합정 쪽의 본점과 인사 공덕 송파) 이렇게 총 4개 상사가 있네요 본점은 20하나 9년 미슐랭 가이드, 서울 루비푹루 맨에도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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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송리당길의 가운데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오복수산해천동집과 모터시티 피자집까지 있군요. 이 정도면 음식업 트렌드 연합체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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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널찍한 자리가 있어요.좌우에도 넓을 뿐만 아니라 상하 폭도 넓은 자리이기 때문에 신기했어요. 청소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너무 넓고 먼지가 잘보이는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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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생맥주 한잔 시켰는데 맥주 컨디션은 꽤 괜찮았어요 ​ 그 때문에 그때는 6월 중순과 한일 무역 분쟁이 격화되기 전이었습니다 요즘같으면당연히부탁하지않았을텐데관련음식업이과인소매업에종사하시는분들은말못하는고생이많지않을까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자펜산 식재료와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증 및 검역시스템이 강화되기를 바랍니다.그냥 뭔가 여러 가지 면에서 머나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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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크리미해 보이는 트리파이탄 라면입니다.닭파이탕은 계백탕이라고 불러야 하는데 보통 닭의 하얀 육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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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만든 면으로 만든 얇은 면발이 들어있습니다.면의 식감은 적당히 딱딱하고 쫄깃하여, 다른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특정 점포에서 면을 제조해서 다른 점포에 본인이 되거나 한다면 제조처가 여기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육수는 한곳에서 제조하여 배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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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유 라멘도 모두 함께 토핑의 구성은 파이탄처럼 보이네요.계란 자체로 만든 닭가슴살 차슈눈 해파리 대파튀김 양파가 올라갑니다.차슈는 부드럽지만 제 가슴살 수푸드가 라면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많이 들어간 목이 부드럽고 식욕이 왕성하며 재미있게 튀긴 양파는 정 스토리로 단맛이 날 때까지 튀긴 것인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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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물이 들어갔던 것처럼 딱딱하고 쫄깃한 면 자체의 식감은 스프와 잘 어우러져 좋았는데, 면 다발이 굳어서 졸아 버렸기 때문에 아마 만든 면을 다른 분(붙지 않도록 이미 뿌리는 전분가루)을 최소화해서 냉장 저장하고 굳어지면서 생긴 부분이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그 부분 빼고 잘 먹고 나올 때 줄거리만 쓰고 나왔어요.그리고 아내가 식당을 차리면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써야겠다라는 망상을 하더라구...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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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흐르지 않지만 젤리 젤린 모습으로 떨어지게 맛 본 것이 삶아 있습니다 ​가에서 그렇게 맛 달걀 만들기를 시도하고 보고 있지만, 열탕에 6분 30초 정도 삶아 식히고 낸 후 집 간장은 물과 설탕 후(후) 가서 냉장 보관하는 나 비주얼과 상당히 비슷해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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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번 시키면 내 밥 추가는 공짜로 할 수 있다 특히 자기면 추가를 하면 이렇게 토핑까지 올리고 정중하게 전부 sound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좋은 구성!파이탄 면을 시켜서 잘 먹고 자신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

​ 두 대표 메뉴에서 전체 확실히 1정 수준의 양질의 라면을 구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합정본점을 찾아봐야겠네요 합정상수 갈곳이 많지만 동선때문에 계속 못가고있어요.. - 길라면- 지로라면 - 오레노라면 본점 마스다 가게 이 정도는 올해 들르려고 한다. ​

​-낮 11:30~오후 3:00-오후 5:00~오후 9:00-연중 무휴 영업, 주차 가능 ​